[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3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2-21 16:17
- 조회수 : 13,352
본문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일상생활에서 수비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아이디어부터 잘못 알려진 환경상식까지!
하지원 대표가 여러분께 지구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에코맘코리아◦소년조선일보◦대교 공동기획
식당에서 식사할 땐… 먹을 만큼만 주문남은 건 포장해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 환경을 해치는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4인 가족이 한 해 동안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자동차 한 대가 서울과 부산을 약 5회 정도 왕복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맞먹을 정도라고 해요.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게 마련이죠. 그래서 항상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관심을 갖고, 그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야만 해요.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게 마련이죠. 그래서 항상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관심을 갖고, 그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야만 해요.
〉〉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법
주민자치센터에 가면 EM 발효액이 담긴 큰 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주민들이 무료로 담아 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둔 거죠. 음식물 쓰레기에 EM 발효액을 뿌려 두면 쓰레기가 분해돼 퇴비로 변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로 텃밭 상자를 가꾸면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하면서 채소도 가꾸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소년조선일보·에코맘코리아·㈜대교·주니어북스공동기획
- 이전글[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34] 똥은 무서운 게 맞습니다 20.02.21
- 다음글[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32] 쓰레기에도 족보가 있다 20.0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