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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꿀벌 주인공’ 초등생 환경 중요성 배운다.(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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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3-09-05 15:13
  • 조회수 : 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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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주인공’ 초등생 환경 중요성 배운다. 


포스코 광양·포항 20개 초등 6학년 1,500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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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나눔재단의 청소년 지구하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양 중진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태계 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구하다’를 교육해 미래 생태계 보호 마인드를 키우고 있다.


‘청소년 지:구하다’는 꿀벌을 주인공으로 담은 이야기로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에 대해 쉽게 배우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략>


포스코1%나눔재단은 참여 학생 중 3명을 선발해 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맘코리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주최하는 제1회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동부취재본부/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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