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에코맘코리아-한국에너지공단,'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구현'협업(2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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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4-23 15:18
- 조회수 : 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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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코리아-한국에너지공단, '지속가능한 에저지 사회구현'협업
- '지구의 날' 기념 업무협약 체결...지구를 지키는 에코라이프 실천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환경교육, 캠페인 협력 약속
- 김창섭 공단 이사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 지키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실천 필요"
- 하지원 대표 "에너지 효율적 사용도 중요하지만 총 사용량 줄이는 실천 중요"
- 김창섭 공단 이사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 지키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실천 필요"
- 하지원 대표 "에너지 효율적 사용도 중요하지만 총 사용량 줄이는 실천 중요"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이, 22일 에코맘코리아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맘코리아와 공단은 지구를 위한 에너지절약과 환경 캠페인을 연계 홍보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협업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에코맘코리아와 공단은 지구를 위한 에너지절약과 환경 캠페인을 연계 홍보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협업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지구의 날(Earth Day)'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실천을 유도하고자 1970년부터 시작된 민간 주도 세계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했다.
지구의 날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에서 진행 중이다.
지구의 날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에서 진행 중이다.
지구의 날 오후 8시부터 서울타워와 광안대교 등 전국 주요지역, 건물에서 10분간 동시 소등해 전력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기후변화교육을 하면 결국 에너지와 모든 것이 연결된다"며 "에너지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총사용량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세대에게 빌려쓰는 지구를 위한 에코라이프 실천을 강조했다.
김창섭 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고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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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기후변화교육을 하면 결국 에너지와 모든 것이 연결된다"며 "에너지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총사용량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세대에게 빌려쓰는 지구를 위한 에코라이프 실천을 강조했다.
김창섭 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고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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