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에코맘코리아, 환경도서 무료 나눔 이벤트(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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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3-09 11:25
- 조회수 : 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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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환경단체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가 코로나19의 위기극복에 작게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집콕, 방콕으로 답답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와 함께 읽으면 좋을 ‘환경도서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중이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3월 초순 개원, 개학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어린이들을 위해 환경동화책인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 도서를 증정키로 한 것.
환경동화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는 에코맘코리아가 기획, 제작하고 심수진 작가와 이덕진 작가가 함께 참여한 책으로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래 가족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는 아기 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못 먹어 배탈이 나자 화가 난 고래 어른들이 바다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두 모아 인간들에게 소포로 되돌려 보내는 과정을 통해 바다 오염의 심각성과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스토리로 담아내고 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3월 초순 개원, 개학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어린이들을 위해 환경동화책인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 도서를 증정키로 한 것.
환경동화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는 에코맘코리아가 기획, 제작하고 심수진 작가와 이덕진 작가가 함께 참여한 책으로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래 가족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는 아기 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못 먹어 배탈이 나자 화가 난 고래 어른들이 바다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두 모아 인간들에게 소포로 되돌려 보내는 과정을 통해 바다 오염의 심각성과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스토리로 담아내고 있다.
환경도서 무료 나눔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코맘코리아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comomkorea/)에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를 받고 싶은 이유를 6일까지 댓글로 달아주면 50명을 선정해 책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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