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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3 UN청소년환경총회' 종료, 12개국 청소년 대표단 300명 참여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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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3-02-17 16:56
  • 조회수 : 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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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UN청소년환경총회' 종료, 12개국 청소년 대표단 300명 참여


14~15일 12개국 청소년 300명,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동시 진행

'기후위기와 도시' 공식의제로 결의안과 액션플랜 발표



사진: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2월 14일~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사)에코맘코리아 제공) 

사진: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2월 14일~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사)에코맘코리아 제공)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14, 1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Climate Crisis & Cities)’로, 청소년들은 지난 4일부터 열흘간 도시의 쓰레기, 도시의 에너지를 주제로 배정받은 국가의 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특별히 이번 총회는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올해 총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페루,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말리아 등 12개국 청소년 대표단 300명과 대학생 의장단,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중략>


출처: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

기사원문 바로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RW08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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