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에코맘코리아,'더투탑' 에코앰버서더 위촉(21.08.30)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1-08-31 11:00
- 조회수 : 21,503
본문
에코맘코리아, ‘더투탑’ 에코앰버서더 위촉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맞아 ‘Zero waste’ 영상, 환경 메시지 전달
에코맘코리아-글로벌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의 환경 콘텐츠 콜라보 기대
사)에코맘코리아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를 개최하면서 인스타그램 29만, 틱톡 8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더투탑(이웅재, 정화림)을 에코맘코리아 에코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사진은 더투탑과 하지원 대표(사진제공=에코맘코리아)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사)에코맘코리아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를 개최하면 서 인플루언서 더투탑(이웅재, 정화림)을 에코맘코리아 에코앰버서더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투탑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의제인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메시지를 담은 영상제작에 참여해 미래세대에게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공동주최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사)에코맘코리아, UNEP(유엔환경계획),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9년째 공동주최하고 있다.
전체 내용 본문바로가기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822
더투탑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의제인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메시지를 담은 영상제작에 참여해 미래세대에게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공동주최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사)에코맘코리아, UNEP(유엔환경계획),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9년째 공동주최하고 있다.
전체 내용 본문바로가기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822
- 이전글[여성신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줄리안·알파고,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동참(2021.08.27) 21.09.02
- 다음글[시사타임즈]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에코맘코리아와 함께하는 기후위기대응청년협의체 YYET(2021.07.26) 21.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